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경제단신] 상장기업 채무보증 크게 줄어
업데이트
2009-09-23 21:40
2009년 9월 23일 21시 40분
입력
1999-07-30 19:28
1999년 7월 30일 19시 2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상장기업이 계열사에 제공한 채무보증규모는 전체적으로 줄고 부도난 계열사를 대신한 모기업의 대지급 금액은 오히려 늘어났다.30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올 상반기중 상장사 전체의 채무보증규모는 62개사에 8583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56개사 1조6425억원에 비해 금액대비 47.8% 감소했다. 기업당 평균 보증액도 293억3100만원에서 올해는 138억4400만원으로 52.8% 감소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아이 과학 호기심 키우려면… “그것도 몰라?” 지적 멈추세요
정근식 “2033학년도부터 수능-내신 절대평가” 제안
“700가지 인생 살아 후회 없어”… ‘한국의 리즈 테일러’ 떠나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