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시중銀 대출-연체금리 인하방안 마련 지시

입력 1999-01-18 19:43수정 2009-09-2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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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金鍾泌)국무총리는 18일 오전 간부회의에서 “시중은행 대출금리와 연체금리를 인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김총리는 이날 “예금금리는 7%대로 떨어졌는데도 대출금리는 15%를 넘는 경우도 있다”는 보고를 받은 뒤 “경제는 물론 자유시장 원리에 맡기는 것이 옳지만 불합리한 것에 대해서는 정부가 개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영훈기자〉cyh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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