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연수원이 금융실업자의 재취업을 돕기위한 교육훈련과정을 개설한다. 16일 개강과정은 △재무관리사 △부동산투자분석사, 23일 개강과정은 △부동산투자분석사 △외환 및 국제금융전문가 △채권회수전문가이며 과정마다 4개월간 진행된다.
참가자격은 8월 이후 금융기관에서 퇴직해 노동부에 구직등록을 한 실업자. 교육비와 교재비는 무료이며 참가자에게는 교육훈련수당(30만∼40만원)이 지급된다. 문의 금융연수원 종합기획부 02―3700―1513∼4
〈송평인기자〉pi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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