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위 『12개부실銀 경영진 책임있으면 사법처리』

입력 1998-07-05 20:11수정 2009-09-2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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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위원회는 12개 부실은행 경영진이 거래기업에 편법으로 대출을 했거나 지급보증을 해 경영 부실에 책임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 모두 검찰에 고발할 방침이다.

금감위 관계자는 5일 “인수은행이 퇴출은행의 자산 부채를 실사하는 과정에서 편법 대출관행과 관련자 등이 적나라하게 드러날 것”이라며 “경영 부실에 책임있는 경영진은 사법처리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김상철기자〉sckim0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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