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공사,작년 수익신장률 1위…최다 순익은 韓電

입력 1998-04-03 20:01수정 2009-09-2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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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투자기관중 한국토지공사가 작년에 가장 높은 수익신장률을 기록했고 한국전력이 96년에 이어 가장 높은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3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한전 등 13개 투자기관은 작년 한해 동안 총 26조5천4백55억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법인세 등 비용 25조3천1백47억원을 제외하면 당기순이익 1조2천3백8억원을 냈다.

96년과 비교할 때 수익 12.8%, 당기순이익은 34.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할 때 토지공사가 96년에 비해 1,172% 증가한 5천2백71억4천만원으로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고 석유개발공사 농어촌진흥공사 농수산물유통공사 도로공사 수자원공사 관광공사의 당기순이익도 증가했다.

광업진흥공사 대한주택공사 석탄공사 한전 조폐공사 등 5개 기관의 당기순이익은 전년에 비해 2천65억원 감소했다.

〈반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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