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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3월 30일 1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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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소형위주이던 재개발 아파트를 6월부터 중대형 위주로 바꾸기로 했다. 소형아파트 기피현상에 따른 대규모 미분양을 막기 위해 △60㎡이하 50% △85㎡이하 30% △85㎡초과 20%로 돼 있는 주택재개발 건설비율을 조정한다는 것. 재건축아파트나 민영주택의 경우 지난1월 소형 중형 대형 평수비율이 2대 4대4로 완화됐다.
〈하태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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