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22 19:531998년 3월 22일 1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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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적으로나 법적으로 자신이 해야 할 최선을 다하지 않고 일부러 게을리하는 것. 관치금융시대에 부도가 잘 나지 않는 점을 이용해 마구잡이 대출을 하는 은행이 여기에 속한다. 또 부실금융기관에 돈을 맡기면 원리금을 떼일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정부의 원리금 보장만 믿고 무조건 찾아가는 예금주도 이런 종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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