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1998년 3월 15일 20시 2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21세기에 살고 싶은 곳은 대도시 주변(31.6%)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중소도시(26.8%) 농촌(15.7%) 대도시(11.2%) 순으로 대도시 안에 사는 것을 가장 싫어했다.
주택구입시 고려할 요소로는 지역환경(29.3%) 교통(27.2%) 단지의 쾌적성(22.5%) 등의 응답비율이 높은 반면 학군 근린시설 단지규모 도심에서의 거리 등은 2∼8%로 낮게 평가됐다.
〈이철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