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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아그룹 和議가능성 대비』…姜부총리 청와대 보고
업데이트
2009-09-26 10:47
2009년 9월 26일 10시 47분
입력
1997-09-12 08:15
1997년 9월 12일 0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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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식(姜慶植)부총리 겸 재정경제원장관은 11일 오후 청와대에서 김영삼(金泳三)대통령에게 부실기업군인 기아 진로 대농의 처리방안과 금융시장 안정대책 등을 보고했다. 강부총리는 보고에서 기아그룹의 처리는 원칙적으로 채권단과 기아그룹간의 협의에 의해 결정돼야 하지만 기아자동차와 아시아자동차를 정상가동시킨다는 방침아래 기아그룹에 대한 법정관리 은행관리 화의(和議) 등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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