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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水公,인공강우 실험…안동다목적댐서 항공기이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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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02:17
2009년 9월 27일 02시 17분
입력
1997-03-17 20:16
1997년 3월 17일 2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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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섭기자] 한국수자원공사(사장 林井圭·임정규)가 18일 오후 1시반부터 2시간동안 안동다목적댐에서 국내 최초로 항공기를 이용한 인공강우 실험을 실시한다. 이번 실험은 안동댐 저수지 상공에 항공기(CN235M)로 구름층에 요오드화은 연소탄을 발사한후 비의 생성 및 강수량 증가효과를 분석하게 된다. 인공강우 실험은 지난 95년 12월 기상연구소가 설악산 백담사에서 공중실험이 아닌 지상연소실험을 실시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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