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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대만에 청주 수출 개시

입력 1996-10-30 20:37업데이트 2009-09-2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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斗山백화(사장 曺士鴻)는 30일 대만의 어주공매국(於酒公賣局)과 연간 50만달러(180㎖들이 30병기준 2만6천상자)규모의 캔淸酒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두산백화는 다음달말께 1차로 2천상자를 선적, 타이페이 현지 대리상을 통해 대만 전역에 유통시킬 계획이다. 대만은 그동안 일본 청주업계의 최대 해외시장이었으나 이번에 두산이 수출 물꼬를 틈으로써 국산청주의 중화권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두산백화는 청주외에도 菊香, 인삼주 등 다양한 주류를 생산, 청주 선진국인 일본을 비롯, 세계 25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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