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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키스트 훼미리주스」TV광고,「한국광고대상 그랑프리」

입력 1996-10-28 20:27업데이트 2009-09-2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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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鎔宰기자」 제작비 5천만원을 들여 만든 TV광고가 올해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한국광고단체연합회(회장 全應德)는 28일 해태음료의 「썬키스트 훼미리주스」 믹서기편(대행사 코래드)을 대상작품으로 선정하는 등 96 대한민국광고대상작을 뽑아 발표했다. 훼미리주스 광고는 3억∼5억원이 투입되는 다른 광고에 비해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얻은 광고. 화면에 등장하는 것도 꼬마모델 한명과 믹서기 한대가 고작이다. 멘트도 「오렌지외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았습니다」 한마디 뿐이다. 금상에는 신문부문에 LG싱싱냉장고 「싱싱함이 살아있다」편(LG애드)이 뽑혔고 잡지부문에 로얄셔츠 「컬러커뮤니케이션―커피」편(웰컴)이, TV부문에는 오리온 초코파이 「러시아군인」편(웰컴) 등이 선정됐다. 또 라디오부문에는 풀무원샘물 「어린물의 꿈」편(제일기획), 옥외부문에는 서울시의 대중교통 이용캠페인(한국프레스센터)이 뽑혔다. 이번 대상에는 신문 3백33편, 잡지 1백81편, TV 3백87편, 라디오 89편, 옥외 28편 등 모두 1천18편이 출품됐으며 41편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그밖에 부문별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은상 △신문〓진로 참나무통 맑은소주 「숙성소주」편(금강기획)△잡지〓울트라녹스 「아직도 화장지를 휴지통에 버리십니까」편(대홍기획) △TV〓영창피아노 「평화의 소리」편(LG애드) △라디오〓대우자동차 에어컨 「짜증나는 소리」편(코래드) △옥외〓LG칼텍스정유 주유소 CI(LG애드) ▼동상 △신문〓프로스펙스 「금보다 빛나는 은」편(웰컴) △잡지〓개그 「새 물건」편(도프) △TV〓디지털 011 「두형사」편(제일보젤) △라디오〓헌트 「가을」편(LG애드) △옥외〓구몬수학 이동교실(CBM영진애드) 시상식은 다음달 15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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