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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銀,개도국모범 수출신용기관으로 선정

입력 1996-10-24 20:19업데이트 2009-09-2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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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康雲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의 수출금융지원 및 운영방식이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전세계 개발도상국으로 전파된다. 국제연합(UN)산하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는 최근 한국수출입은행을 「성공적인 공적수출신용기관」으로 지정, 1백60개 개도국에 수출신용기관 표준모델로 선정할 것을 권고했다. 공적수출신용기관이란 자국의 수출진흥을 위해 정부예산으로 운영되는 수출금융지원 전담금융기관으로 현재 미국 일본 브라질 인도 등 60개국에서 설립, 운영하고 있다. UNCTAD는 수출입은행의 수출금융지원 조직 및 제도 운영경험을 담은 영문보고서를 발간, 전세계 개도국 중앙은행 및 수출금융기관에 배포했으며 곧 프랑스어 스페인어 아랍어 러시아어 중국어판도 발간할 예정. 지난 76년 설립된 수출입은행은 지금까지 1백7개국에 국산자본재 수입대금으로 약 2백50억달러의 금융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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