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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모가…인기주는 평가절상-비인기주는 깎아내려

입력 1996-10-22 20:01업데이트 2009-09-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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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熙城기자」 다음달부터 기업공개때 공모가를 해당기업과 주간증권사가 자율적으 로 책정하게 되면서 인기업종 주식과 비인기업종 주식의 공모가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22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공모가 자율화 이후 처음 공개되는 현대전자 등 10개사 의 공모가는 대부분 증권감독원이 공모가격을 책정하던 종전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 았다. 현대전자의 공모가는 2만원으로 결정됐다. 증감원이 만약 종전처럼 이 회사의 경 상이익 재무구조 등을 분석, 산정한 공모가는 대략 2만5천2백원선으로 차이가 난다. 극동도시가스도 종전의 기준으로 산정한 발행가 (2만9천3백원)보다 낮은 2만2천원 으로 공모가를 결정했다. 이에 비해 성장성이 높은 기업으로 알려진 신도리코와 퍼시스 등 2개사는 공모가 를 과거 적용돼온 발행가 기준보다 훨씬 높게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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