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2주 남은 이준영 “롤러코스터 탄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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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영이 입대를 앞두고 롤러코스터를 탄 것 같다고 말한다.

이준영은 8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 나와 입대 전 마음을 털어놓는다.

오는 21일 육군 현역 입대하는 이준영은 입대를 앞둔 심경에 대해 “롤러코스터를 탄 기분”이라고 말한다.

모든 이야기가 결국 군대로 모아지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이준영은 연습생 시절 유재석을 만났던 얘기도 풀어낸다. 그는 유재석을 보고 “나도 저런 어른이 돼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한다.

내향형이어서 촬영장에서 낯가림을 극복하기 위해 시도한 특별한 노력에 관해서 얘기하고, 과거 음주운전 차량을 1시간 가량 추격 끝에 잡아 경찰에 넘겼던 에피소드도 언급한다.

배우로 자리매김하기까지 과정에 대해서도 얘기한다.

그룹 유키스 추가 멤버로 합류한 이준영은 기존 멤버 속도에 발맞추기 위해 혹독한 트레이닝을 견뎠던 시간부터 연기로 돌파구를 찾기 시작한 계기,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버텼던 사연과 100번 넘는 오디션 탈락에도 포기하지 않았던 이유를 말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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