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골프, 올 겨울 튀르키예 안탈리아 ‘올 인클루시브’ 맞춤 골프여행 선보여

  • 동아경제

몽고메리막스로얄. 사진제공=센텀골프
몽고메리막스로얄. 사진제공=센텀골프
세계 100대 명문 골프장 전문 플랫폼인 센텀골프가 올 겨울 튀르키예 남부 지중해 도시 안탈리아에서 숙박-식음-골프를 한 번에 즐기는 ‘올 인클루시브(All Inclusive)’ 상품을 런칭했다고 9일 밝혔다.

라틴어로 100을 뜻하는 ‘센텀(Centum)’에서 상호를 가져온 센텀골프는 다양한 유럽의 세계 100대 코스 상품을 선보여 왔다. 흔한 단체 패키지가 아닌 맞춤형 럭셔리 투어를 제공하며, 4년 연속 디오픈 참관 상품을 진행했다.

이번에는 오는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5개월간 안탈리아 전문업체와의 독점 계약을 통해 체류 일정과 골프장 종류, 호텔 사양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소비자 취향 맞춤형 안탈리아 상품을 제공한다.

지중해에 면한 안탈리아는 1년 중 300일 이상 해가 뜨는 지중해성 기후로, 겨울철에도 평균 10~15도 안팎의 온화한 날씨를 유지해 최상의 라운드 조건을 제공한다. 또 남유럽 지중해 일대에만 자생하는 거대한 ‘우산 소나무’ 숲 사이로 페어웨이가 펼쳐져 있어, 이국적이면서도 웅장한 경관을 자랑한다.

안탈리아는 빽빽한 벨렉 우산 소나무숲을 따라 15여개의 골프 코스와 수십여개의 고급 리조트가 자리잡은 튀르키예 대표 골프 목적지다. 매년 유러피언 DP월드투어의 터키항공오픈도 이곳에서 열릴 정도로 골프 여행에 특화된 도시다.

상품에 포함된 안탈리아 골프클럽 중 술탄 코스는 모래둑, 호수 사이로 홀이 흐르는 재미난 레이아웃을 가졌다. 2012년 타이거 우즈, 로리 매킬로이 등의 선수들이 출전한 터키항공오픈이 열린 곳이다. 2008년 개장한 카리야 골프클럽은 골프 매체에서 튀르키예 1위에 선정됐다. 몽고메리막스로열은 튀르키예 2위로 평가받는다.

카리야 리조트. 사진제공=센텀골프
카리야 리조트. 사진제공=센텀골프
숙소는 안탈리아의 최고급 호화 리조트 레그넘 크라운부터 코넬리아, 레그넘 카리야, 캠핀스키, 글로리아 등 다양한 리조트에서 숙박한다. 식사 중에 와인이나 맥주, 정해진 위스키 등을 마음대로 하루 3식과 골프가 함께 포함된 ‘올 인클루시브’로 이용할 수 있다.

센텀골프 관계자는 “5박7일 동안 5 라운드와 전 일정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 상품은 지중해의 유럽 문명 관광과 골프를 경쟁력 있는 가격대로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면서 “현지업체를 통해 로마 시대 항구와 2000년 된 황제 개선문, 대전자 경기장 유적과 로마 원형극장 아스펜도스 관광을 포함시켰다”라고 설명했다.

비행 시간이 긴 만큼 2주간(14박)의 장박 상품도 마련되어 있다. 매일 라운드를 하며 골프 실력을 키우는 훈련 상품으로, 한 곳에서만 라운드 하는 것이 아니라 튀르키예 상위 코스 순위 톱 10 코스 중에 선택해서 즐기는 것이 가능해 골프의 깊이와 재미를 더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최소 2인 이상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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