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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실명 폭로’ MC몽 계정, 결국 일주일 정지됐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6-05-19 11:36
2026년 5월 19일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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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틱톡 캡처
래퍼 겸 프로듀서 MC몽이 동료 연예인들을 겨냥한 폭로성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직후 소셜 미디어 계정을 정지당했다.
19일 가요계에 따르면, MC몽은 전날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부적절한 단어 사용으로 인해 일주일간 계정이 정지된 사실을 공지했다.
그는 앞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표현을 사용해 플랫폼 측의 제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의 방송에서 MC몽은 자신을 둘러싼 병역 비리와 불법 도박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이 과정에서 기획사 관계자 A씨를 비롯해 배우 겸 가수 김민종, 가수 B씨의 전 소속사 대표 등이 연루된 불법 도박 모임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유명 MC와 글로벌 스타 등도 함께 거론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김민종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이외에도 MC몽은 최근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고 있는 아이돌 그룹 더보이즈를 향해 계약금 반환 문제를 언급하며 비판을 쏟아내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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