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결혼 앞둔 최준희, 11세 연상 예비신랑과 활짝 “고마운 사람”
뉴시스(신문)
입력
2026-05-15 11:27
2026년 5월 15일 11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최준희는 15일 소셜미디어에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예비 신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스무 살의 나는 처음 마셔보는 술에 취해 세상이 어른 같다고 들떠 있었고, 서른 한 살의 그는 내가 아직 읽지 못한 계절들을 먼저 지나오고 있었다”고 적었다.
이어 “11살의 시간 차이는 생각보다 많은 장면들을 갈라 놓고 있었지만 겨울을 오래 견딘 사람 특유의 눈빛과 누군가에게 기대지 않는 법을 너무 일찍 배워버린 사람의 마음이 어쩌면 비슷했는지도 모르겠다”고 했다.
최준희는 “사람들은 오빠에게 아직도 묻는다. 왜 하필 그 사람이냐고. 그러면 그는 ‘오래 아파본 사람이라서’라고 대답해준다”고 밝혔다.
또 “외로운 시간을 지나와서 함부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 고통이 사람을 얼마나 단단하게 만드는지 아는 사람, 그래서 하루를 살아내는 일 자체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라 사랑한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빠는 내 손을 잡고는 멀 수도 있고 끝이 안 보일 수도 있지만 오빠가 업고 뛸테니 같이 출발하자라고 말해준 고마운 사람이었다”고 했다.
최준희는 “살아가다 보면 누군가는 나를 스쳐 지나가고 누군가는 나를 흔들어 놓고 떠나가는데, 그 사람은 처음으로 내 옆에 남아주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이번 주 토요일 이 사람 평생 묶어두기로 우리는 결혼을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예비 신랑과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손을 잡거나 웃음을 터뜨리는 등 결혼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오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혼주는 친오빠인 래퍼 벤 블리스(최환희)가 맡을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낮 주택가서 20대 손녀가 80대 할아버지 흉기 살해
2
94세 이길여 총장, 꼿꼿허리-풍성한 머리…“애기들~ 스트레스 발로 차 버려”
3
노령연금 평균 수령액 월 70만원…11만명은 200만원 넘어
4
하정우, 한동훈 겨냥 “정치검사 못된 버릇, 무조건 탈탈 털려 해”
5
나이키-아디다스 신고…북한 女축구단, 훈련장선 웃었다
6
“여기 사인하면 공연시켜 줄게”…유진 박 매니저 실형 확정
7
한국發 가방 딱 찍은 美공항 탐지견…‘이것’ 때문이었다
8
李는 선물받은 안경 쓰고, 다카이치는 李안경 빌려 ‘찰칵’
9
플랭크 오래 버틸수록 좋다?… 전문가들 “자세 바르면 30초도 충분”[바디플랜]
10
“고중량 운동 이제 그만” 49세 존 시나의 ‘장수 운동법’은?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4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5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6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7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8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9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10
“내일 스벅 들른다” 국힘 충북도당, ‘탱크데이’ 논란 희화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낮 주택가서 20대 손녀가 80대 할아버지 흉기 살해
2
94세 이길여 총장, 꼿꼿허리-풍성한 머리…“애기들~ 스트레스 발로 차 버려”
3
노령연금 평균 수령액 월 70만원…11만명은 200만원 넘어
4
하정우, 한동훈 겨냥 “정치검사 못된 버릇, 무조건 탈탈 털려 해”
5
나이키-아디다스 신고…북한 女축구단, 훈련장선 웃었다
6
“여기 사인하면 공연시켜 줄게”…유진 박 매니저 실형 확정
7
한국發 가방 딱 찍은 美공항 탐지견…‘이것’ 때문이었다
8
李는 선물받은 안경 쓰고, 다카이치는 李안경 빌려 ‘찰칵’
9
플랭크 오래 버틸수록 좋다?… 전문가들 “자세 바르면 30초도 충분”[바디플랜]
10
“고중량 운동 이제 그만” 49세 존 시나의 ‘장수 운동법’은?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4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5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6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7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8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9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10
“내일 스벅 들른다” 국힘 충북도당, ‘탱크데이’ 논란 희화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현금부자’ ‘부모찬스’ 초고가 아파트 매수자 127명 세무조사
정청래 “강릉-목포 4시간 강호축 철도망 완성”…중원 표심 공략
“정원오, 심신미약 주장하면서 5·18 기억은 어떻게?” 일관성 도마에[황형준의 법정모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