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출신 배우 김동완(47)이 팬들과의 소통 문제 등을 제기한 폭로성 글에 대해 “허위 주장”이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김동완은 23일 오전 소셜미디어 스레드에 글을 올려 “현재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인 관계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다”며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될 경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전직 매니저라고 주장하는 A 씨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김동완의 태도, 소통 방식 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폭로성 글을 올렸다. A 씨는 김동완에 대해 “술을 마시고 인스타 라이브해서 팬들이랑 싸웠다” “형이 현금 필요하다고 뮤지컬 잡아달라고 해 마침 섭외 들어온 제작사 대표님에게 내가 직접 연락해 출연료 최대로 올렸는데 갑자기 하기 싫다고 해 얼마나 난감했는지 알아요?” “저한테 소시오패스라고 했던 거 기억하실지 모르겠다” “형은 그때부터 나한테 개XX였다”라고 주장했다.
김동완은 A 씨의 주장은 허위라고 반박하며 24일로 예정된 길거리 공연(버스킹)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동완은 “3/24 버스킹은 예정대로 진행한다”며 “오실 분들은 스레드 DM(다이렉트 메시지), 또는 인스타 DM으로 대략적인 인원 알려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와주실 예정이라 음향 감독님과 경호팀을 섭외했다”며 “가족 단위로 오시는 분들도 계셔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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