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송해나 “돈에 집착하는 母, 카네이션 선물에 버럭 화내”
뉴시스(신문)
입력
2026-02-09 10:09
2026년 2월 9일 10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미운 우리 새끼’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어린 시절 어머니에게 받은 상처를 고백했다.
8일 방송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송해나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송해나는 아버지가 계신 충남 태안의 한 주말농장을 찾았다.
자신의 옷을 리폼해서 입은 아버지를 본 송해나는 “아빠도 정말 아끼지만 엄마를 이길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반지하 단칸방에 살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엄마가 항상 동생이랑 같이 화장실 갈 거냐고 물었다. 동생이 소변을 보면 그다음에 내가 소변을 보고 물을 내렸다”고 회상했다.
이에 송해나 아버지는 “나도 그건 이해를 못 했다. 애들한테 그렇게까지 하나 싶었다”고 공감했다.
송해나는 “엄마에게 서운했던 게 있다. 그 당시에는 좀 미웠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초등학생 시절 용돈을 모아 카네이션을 선물해 드렸으나 ‘돈 낭비’라고 나무라는 엄마의 말에 큰 상처를 받았다고.
그는 “엄마가 좋아하실 줄 알았는데 이런 거 필요 없다고, 왜 쓸데없는 데 돈을 쓰냐고 버럭 화를 내시더라. 어린 마음에 상처받아 그 후로는 절대 카네이션 선물을 안 했다”고 말하며 울컥했다.
그러면서 “엄마가 그렇게 지독하다. 엄마가 그만큼 했으니까 내가 고시원에서 아파트까지 갔다”고 덧붙였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송해나 모친은 “어린 시절 가정형편 때문에 돈에 대한 집착이 컸다. ‘너 스스로 돈을 벌어 살아야 한다’고 가르쳤는데 그 당시에 카네이션이 돈으로 보였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2
[단독]“아내 때렸는데 죽을것 같다” 70대, 신고뒤 투신
3
박지성 “이기려고 한 경기 맞나”…‘최악 졸전’ 또 경우의 수 기다려야
4
국힘 “다주택자 미꾸라지”…한성숙 “부동산 투자 다신 안해”
5
조국 “단일화도 거부됐는데, 27.24% 득표…평택지역위 분투 때문”
6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7
“앤트로픽 버렸다” 미국 개발자들이 중국 AI로 갈아타는 이유[딥다이브]
8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9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10
‘첫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 아쉬운 데뷔전…“실점 장면은 내 실수”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5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6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7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8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9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10
[사설]법사위원장은 원내 2당이 맡는 게 맞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2
[단독]“아내 때렸는데 죽을것 같다” 70대, 신고뒤 투신
3
박지성 “이기려고 한 경기 맞나”…‘최악 졸전’ 또 경우의 수 기다려야
4
국힘 “다주택자 미꾸라지”…한성숙 “부동산 투자 다신 안해”
5
조국 “단일화도 거부됐는데, 27.24% 득표…평택지역위 분투 때문”
6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7
“앤트로픽 버렸다” 미국 개발자들이 중국 AI로 갈아타는 이유[딥다이브]
8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9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10
‘첫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 아쉬운 데뷔전…“실점 장면은 내 실수”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5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6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7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8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9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10
[사설]법사위원장은 원내 2당이 맡는 게 맞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조은아]‘삼전닉스 레버리지’ 역풍… 지금이라도 보완 필요하다
사이드미러 안 접힌 차만 골라…상습 차량털이범 결국 검거 (영상)
유엔 사무총장 후보들, 제주에 모였다…반기문 “희생양 될 각오 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