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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RBW 출신’ 원어스, 토니안 소속사서 새출발
뉴시스(신문)
입력
2026-02-05 13:35
2026년 2월 5일 1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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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그룹 ‘원어스(ONEUS)’가 신생 기획사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B-Wave Entertainment)에서 새 출발 한다.
비웨이브는 5일 “원어스 멤버 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과 심도 깊은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원어스와 비웨이브의 동행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현재 원어스의 싱글 ‘원(原)’의 각종 활동 및 스케줄은 오는 20일까지 이들을 발굴한 RBW에서 진행한다. 이후 비웨이브로 이관된다.
비웨이브는 멤버들의 뜻에 따라 RBW에서 원어스와 관련된 지식재산권(IP) 구입을 모두 마친 상태다.
비웨이브는 “원어스로 활동하는데 어떠한 제약이나 아쉬움이 없도록 음악과 방송, 공연 등 다방면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웨이브 구본영 대표는 회사 설립 이전 FNC엔터테인먼트 및 RBW를 거쳐온 인물이다. 그는 원어스의 데뷔와 다양한 활동에 힘을 보탠 바 있다.
원어스는 지난 2019년 1월 미니 1집 ‘라이트 어스’로 데뷔했다. ‘발키리’, ‘가자’, ‘태양이 떨어진다’, ‘쉽게 쓰여진 노래’ 등을 불렀다. 2020년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Mnet) ‘로드 투 킹덤’에 나왔고 월드투어도 진행했다.
한편 비웨이브는 지난해 6월 공식 출범했다. 1세대 K-팝 그룹 ‘H.O.T’ 토니안과 프로듀서 알티도 소속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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