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나는 솔로) 23기 순자와 영철이 프러포즈 받은 사진을 공개했다. 순자 인스타그램 캡처
‘나는 SOLO(나는 솔로)’ 23기에 출연한 순자·영철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최근 순자와 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프러포즈 사진을 게시했다. 순자는 손가락에 반지를 끼고 영철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영철에게) 결혼식 날 잡아두고 해치우는 프러포즈는 싫다고 얘기했었다. 가지고 싶은 것, 필요한 것도 없고 그냥 조용히 둘이 반지 하나만 있으면 행복할 것 같다고 했었다”고 적었다.
이어 “생일 앞두고 사부작거리길래 꾹 참고 모르는 척했는데 나 이벤트 좋아하는 것 같다. 반짝이는 건 더 좋다”며 “고마워 석기야, 라뷰우(love you)”라고 애정을 표했다.
순자와 영철은 나는 솔로 방영 당시 서로에게 호감을 보이며 기대를 모았지만, 최종 선택에서는 커플로 이어지지 않았고 방송 이후 교제하다가 성격 차이로 인해 헤어졌다고 한다.
이후 순자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 출연해 23기 옥순과 갈등을 겪었고, 이 과정에서 ‘왕따 논란’이 불거져 “심리적으로 힘들었다”고 호소한 바 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순자와 영철은 인스타그램에 재결합을 암시하는 네 컷 사진을 올려 만남을 이어가고 있음을 알렸다.
23기 순자는 1988년생으로 직업은 첼리스트다. 영철은 1983년생, 현재 기아자동차 책임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으며 과거에는 수영과 육상 선수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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