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짱구 엄마’ 강희선 지하철 안내방송, AI 대신 다른 성우로 대체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16 15:51
2025년 12월 16일 15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교통공사 “이번 안내방송 녹음 진행한 성우는 정미숙”
ⓒ뉴시스
서울교통공사가 암 투병 중인 성우 강희선씨의 지하철 안내방송을 인공지능(AI) 음성으로 대체하는 대신, 성우 정미숙씨의 새 녹음 음원을 적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성우·연기자 단체들이 AI 대체에 반대 입장을 밝힌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16일 방송가 등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최근 변경 적용된 안내방송 음원은 강 성우의 건강상 사유로 현재 녹음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목소리 톤이 비슷한 다른 성우가 녹음해 제작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AI 음성 합성 음원이 아니다. 이번에 안내방송 녹음을 진행한 성우는 정미숙 성우”라고 부연했다.
공사에 따르면 최근 성수역, 을지로4가역, 신사역, 독립문역 등 일부 역사에서 안내방송 음성이 이 같은 방식으로 변경 적용됐다.
앞서 공사는 1996년부터 약 29년간 서울 지하철 안내방송을 전담해 온 강 성우가 암 투병으로 녹음이 어려운 상황에 놓이자, 인공지능 음성 합성(AI TTS) 도입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한국성우협회와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한국방송실연자권리협회는 공동성명을 내고 “당사자의 동의 없이 강희선 성우의 목소리를 인공지능으로 학습·활용해 대체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며 반발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공사는 설명자료를 통해 “공사는 기존에 안내방송을 녹음했던 성우의 동의 없이 해당 목소리를 AI TTS에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에서 짱구 엄마 봉미선 역을 26년간 연기한 것으로 유명한 강 성우는 지병이 악화되며 해당 작품과 지하철 안내방송에서 물러났다.
강 성우는 지난해 4월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사실은 (투병한 지) 4년 됐다. 건강검진에서 대장 문제가 발견됐고, 간으로 전이됐다. 간 병변만 17개 정도였고, 항암 치료를 47번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獨, 미군 토마호크 배치 철회에…“돈 주고 사겠다” 제안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4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7
왜 손실 난 주식 못 팔까…개미가 빠지기 쉬운 4가지 함정
8
李대통령 X에 ‘기호 2번 조정식’ 논란…靑 “특정 후보와 무관”
9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10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6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7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8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9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10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獨, 미군 토마호크 배치 철회에…“돈 주고 사겠다” 제안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4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7
왜 손실 난 주식 못 팔까…개미가 빠지기 쉬운 4가지 함정
8
李대통령 X에 ‘기호 2번 조정식’ 논란…靑 “특정 후보와 무관”
9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10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6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7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8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9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10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女초등생 터치하며 “내 마누라로 딱”…60대 강제추행 입건
‘나무호 공격 주체’ 함구하는 정부…발묶인 26척 안전이 딜레마
장동혁 “집값 잡으랬더니, 말 안 통해…서울은 이미 지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