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지난해 성인 10명 중 8명 종이책 읽었다…독서보다 영상 시청 시간 길어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08 13:58
2025년 9월 8일 13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협 ‘2024독서문화통계 보고서’ 발간
독서량 종이책〉전자책〉웹소설〉웹툰 순
독서 목적 1위는 ‘식견 확장·교양 쌓기’
세계인의 책 잔치 ‘2025 서울국제도서전’이 열린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도서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 도서전에는 한국을 포함해 17개국의 530여 개 출판사와 출판 관련 단체 등이 참가한다. 2025.06.18. [서울=뉴시스]
지난해 우리나라 성인 독서율이 87.8%로, 전년(85.4%) 대비 2.4%p 상승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성인 80.4%가 종이책을 읽었으며, 웹툰은 종이책의 절반 수준이었다.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 산하 한국출판독서정책연구소(이하 연구소)는 만 19세 이상의 일반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4년 독서문화 통계’ 보고서를 8일 발간했다.
보고서 따르면 지난해 성인 중 종이책, 전자책, 웹소설, 웹툰, 오디오북, 잡지·웹진, 학술지 논문 등의 출판 매체를 한 번 또는 일부 만이라도 읽거나 들은 경험이 있는 사람의 비율이 87.8%였다.
매체별 독서율은 종이책이 80.4%로 가장 높았다. 이어 웹툰(41.4%), 전자책(37.5%) 순이었다. 독서량은 종이책(5.4권), 전자책(1.4권), 웹소설(35.7화), 웹툰(42.8화)로 집계됐다.
독서 목적으로는 ‘식견을 넓히고 교양을 쌓기 위해서’가 응답의 26.5%로 가장 높았다. 이어 ‘재미있어서’(17.9%), ‘전문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서’(16.5%), ‘마음의 위안을 얻기 위해서’(15.8%) 등으로 조사됐다.
독서 방해 요인으로는 ‘업무·학업으로 인한 시간부족’이 18.4%가 1위였고, 1위와 2위를 합한 수치에서는 ‘다른 여가 및 취미활동’이 35.3%로 가장 높았다.
연구소는 매체별 독서 빈도와 평균 독서 시간 조사결과도 발표했다. 매별 주 1회 이상 이용에는 웹툰이 66.4%로 가장 높았고, 절반 이상을 차지한 매체는 웹소설(56.3%)과 종이책(50.9%)이 있었다.
평균 독서 시간은 종이책이 1시간 32분으로 가장 길었다. 1시간 이상을 차지한 매체는 학술지 논문(1시간 23분), 웹소설(1시간 11분), 전자책(1시간 9분)이었다. 성인 하루 평균 독서시간은 평일 53분, 휴일 1시간 13분으로 집계됐다.
다만 하루 평균 동영상 플랫폼 시청 시간은 평일 2시간 29분, 휴일 3시간 35분으로 영상 소비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독서시간 대비 평일 약 2.8배, 휴일 약 3배 이상 높은 수치다.
이번 조사의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3.10%포인트(p)다. 자세한 사항은 출협 홈페이지 자료실 참고.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2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3
[한규섭 칼럼]왜 여당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는가
4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5
단순 잇몸 염증인 줄 알았는데…8주 지나도 안 낫는다면
6
李 “그걸 혼자 꿀꺽 삼키면 어떡합니까”…조현 외교장관 질책 왜?
7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8
[단독]“尹 은혜 갚으라며 국힘 입당 지시” 신천지 前간부 진술
9
“취한 듯 졸려?” 한파에 즉시 응급실 가야 하는 ‘이 증상’ [알쓸톡]
10
유흥주점 접대, 내연녀 오피스텔 관리비…LH직원이 받은 뇌물들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4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5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6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7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8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9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10
마크롱이 거슬리는 트럼프 “佛 와인에 200% 관세 부과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2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3
[한규섭 칼럼]왜 여당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는가
4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5
단순 잇몸 염증인 줄 알았는데…8주 지나도 안 낫는다면
6
李 “그걸 혼자 꿀꺽 삼키면 어떡합니까”…조현 외교장관 질책 왜?
7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8
[단독]“尹 은혜 갚으라며 국힘 입당 지시” 신천지 前간부 진술
9
“취한 듯 졸려?” 한파에 즉시 응급실 가야 하는 ‘이 증상’ [알쓸톡]
10
유흥주점 접대, 내연녀 오피스텔 관리비…LH직원이 받은 뇌물들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4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5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6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7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8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9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10
마크롱이 거슬리는 트럼프 “佛 와인에 200% 관세 부과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마크롱이 거슬리는 트럼프 “佛 와인에 200% 관세 부과할 것”
설탕·밀가루만 먹었더니…피부과 의사 피부 나이 5년 늙었다
유흥주점 접대, 내연녀 오피스텔 관리비…LH직원이 받은 뇌물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