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윤미라 한강뷰 아파트 공개 “침대 있는데 서방이 없네”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6-27 14:19
2025년 6월 27일 14시 19분
입력
2025-06-27 14:18
2025년 6월 27일 14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배우 윤미라가 한강뷰 집을 공개했다.
그는 26일 유튜브 채널 ‘윤미라’에서 자신이 혼자 살고 있는 집을 소개했다. 윤미라는 미혼이다.
윤미라는 이 집을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사게 됐다고 했다.
그는 “어머니가 2년 전에 돌아가셨다”라며 “돌아가신 다음에 그 집에 도저히 못 살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집을 내놨는데 운 좋게 일주일 만에 팔렸다”며 “지금 집을 보고 너무 좋아서 그날로 플렉스 했다”고 했다.
이후 윤미라는 자기 취향이 담긴 집을 소개했다. 집안 곳곳에 20~30년된 가구를 놓고, 여러 그림 작품을 걸어두었다. 또한 안방 속 20년 된 침대를 보여주며 “근데 서방이 없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옷이 빽빽이 들어찬 드레스룸을 보여주며 “외출 했을 때 한 벌 씩 마음에 드는 거 사다 보니 이렇게 많아졌다”고 말했다.
영상 끝에서 그는 “윤미라의 싱글 라이프를 우리 시청자 여러분에게 보여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힘 닿는 데까지 재미있는 거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윤미라는 1972년 영화 ‘처녀뱃사공’으로 데뷔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만큼 쌓였습니다… 한국 문단의 미래가
‘쇼트트랙 영웅’이 어쩌다…김동성 양육비 9000만 원 미지급에 징역 6개월
코로나19 감염 뒤 ‘깜빡깜빡’ 원인 찾았다…“당뇨 치료제로 기능 회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