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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밑줄 긋기]커다란 모과나무를 맨 처음 심은 이는 누구였을까
동아일보
입력
2024-04-20 01:40
2024년 4월 20일 0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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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아 지음·몽스북
정원에 식물을 심을 때 내 마음은 한결같다. 이 식물이 여기에서 잘 지내주기를 바란다. 하지만 종종 내가 심은 자리에서 식물이 힘들어하는 일도 생긴다. 이럴 때 내가 해줄 수 있는 일은 둘 중 하나다. 그 자리에서 잘 자라도록 더욱 관심을 갖고 도와주는 것도 있지만, 아예 뿌리를 들어내는 위험과 아픔이 있어도 좀 더 나은 자리로 옮겨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설악산 아래에서 사는 정원 디자이너가 정원에 대한 예찬과 존중을 담아 쓴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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