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사랑을 주제로 한 ‘Love Forest 전시, 성수동 갤러리스테어에서 열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4-02-06 16:25
2024년 2월 6일 16시 25분
입력
2024-02-06 16:13
2024년 2월 6일 16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갤러리스테어 ‘Love Forest’ 팜플렛_조상원 원장
지난 5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제이스테어가 운영하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갤러리스테어에서 'Love Forest'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도예의 품격을 이어가면서도 현대적인 미감을 지닌 도자기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힘써온 조상권 도자문화재단 원장과 60대 나이에 첫 전시회를 열고 70세에 프랑스 리모주 도자기 축제에 초청되며 예술적 감각을 인정 받은 김현 작가의 작품이 선보인다.
조 원장의 작품은 전통 도자기의 고유한 품격을 유지한 채 현대적인 형상, 색상, 디자인을 접목시킨 것이 특징이다. 그의 작품들은 사랑의 따뜻함과 행복함, 그리고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표현한다.
갤러리스테어 ‘Love Forest’ 팜플렛_김현 작가
김 작가의 작품은 그리움이라는 감정을 흙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그의 작품들은 사라져버린 시간과 공간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자연과 건축이 결합한 자신만의 도자 건축 세계를 보여준다.
이외에도 강은, 신송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 35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 관계자는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아름다운 전시회 ‘Love Forest’ 를 서울숲앞 갤러리스테어에서 개최한다”며 “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불났는데 문 안 열려”…중국산 전기차 탑승 일가족 3명 사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안보리 대북제재위 보고서에 북-러 무기거래 담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상대후보에게 “가짜 계양 사람”…李 측근 무죄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