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백도빈 아들, 중2인데 키가 180㎝…훤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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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년 11월 24일 1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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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시아가 듬직하게 자란 아들의 근황을 밝혔다.

정시아는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쭈누”라고 적고 아들 준우 군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훤칠한 키와 독보적인 비율을 지닌 준우 군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중학교 2학년생인 준우 군은 사진에서 어른 못지 않은 듬직한 체격을 자랑했다.

사진 속 준우 군은 듬직한 체격을 자랑했다. 2016년 SBS TV 예능물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했던 것과 비교해 폭풍 성장한 모습이다.

앞서 정시아는 ‘in glory’라며 농구를 하는 준우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농구복을 입은 준우는 큰 가방을 홀로 들고 이동하는 모습이다. 배우 최현호는 “조카님이 올해 몇 학년이지?”라고 댓글을 남겼다. 정시아는 “중2요 오빠! 180 조금 넘는 중인 듯해요”라고 답글을 남기며 준우의 근황을 전했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탤런트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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