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이건희컬렉션과 신화가 된 화가들’ 인기…관람인원 증원
뉴스1
업데이트
2023-07-17 10:34
2023년 7월 17일 10시 34분
입력
2023-07-17 10:24
2023년 7월 17일 10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건희컬렉션과 신화가 된 화가들’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대전시립미술관 모습. 전시회는 9월 10일까지 열린다.(대전시 제공)
대전시립미술관은 ‘이건희컬렉션과 신화가 된 화가들’ 전시회의 관람 문의가 잇따라 오는 20일부터 평일(화~금요일) 관람 인원을 증원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시회 개막 이후 시민들의 관람 문의가 이어지고 있고, 여름방학을 맞아 관람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미술관은 작품의 안전과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사전 예약시스템을 이용, 1회당 관람 인원 100명, 1일 총 관람 인원을 900명으로 제한했다.
오는 20일부터는 예매 취소, 노쇼(NO SHOW) 등을 감안, 주말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4회차를 늘려 1회 당 50명씩 추가 예약을 받는다
추가된 회차는 네이버 사전예약 시스템에서 20일부터 확인 후 예약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성인 500원, 어린이·청소년 300원이다.
지난 5월 29일 예약을 개시한 전시회는 2주 만에 전시 종료일인 9월 10일까지 예약이 모두 만료됐으며, 일부 취소표가 나오는 상황이다.
대전시립미술관은 한국 근·현대미술 1세대 작가 5인(김환기, 박수근, 장욱진, 유영국, 이중섭)의 작업 세계를 조망하는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개막 15일 만에 관람 인원 1만2000명을 돌파했다.
(대전=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F-4E ‘팬텀’ 고별 국토비행…“고생많으셨다” 후배 KF-21도 함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김종철 대통령경호차장 신임 병무청장 내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 차기 당대표 1위 주자들…5년만 팬미팅 ‘유승민’·도서관 찾은 한동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