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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유튜브 수익 1억원 기부…국내 청소년·어린이 지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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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2 16:01
2023년 2월 22일 16시 01분
입력
2023-02-22 16:00
2023년 2월 22일 1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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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이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 위한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22일 유튜브 채널 ‘안정환 19’ 측은 수익 1억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했다고 전했다. 안정환은 이로써 세 차례나 수익금을 기부하며 누적 기부금액 3억원을 달성했다.
기부금은 보건의료지원사업, 가정위탁 자립 청소년 주거지원 사업 등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을 돕는 데 쓰인다. 배고팠던 유년시절을 지내온 안정환은 채널 초기부터 꾸준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돕는데 힘써오고 있다.
안정환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계기 자체도 기부였다. 그는 “그냥 웃고 떠들라고 했으면 안 했다. 기부라는 목표를 삼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달려왔다. 젊은 친구들은 안 좋아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가장 기억에 남은 순간은 유소년 선수들을 지도할 때였다. 그는 “운동장에 나가서 꿈나무들과 함께할 때가 기억에 남는 것 같다. 아이들을 가르치며 저도 많이 배웠다. 앞으로도 계속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기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이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안정환은 “좋은 일을 위해 PPL을 의뢰해 주신 광고주님들, 많이 봐주시고 응원해주신 구독자님들, 축구 영상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 SPOTV에게 모두 고맙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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