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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올해도 소외계층에 연탄 나눔…“따뜻함 함께 전하길”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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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5 17:31
2022년 10월 5일 17시 31분
입력
2022-10-05 17:30
2022년 10월 5일 1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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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지누션 멤버 션이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훈훈한 연탄 나눔을 실천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서울 중계동 백사마을에서 열린 19번째 연탄 나눔 행사에 션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매년 ‘대한민국 1도 올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연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온 션은 재개식 이후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백사마을은 션이 연탄 나눔으로 오랜 인연을 함께한 곳으로,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며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는 마을이다. 때문에 마을 주민들에겐 난방을 위한 연탄이 필수다.
션은 “이제 곧 추운 겨울이 오면 누구보다 추위를 일찍 맞이하는 우리 이웃이 있다. 그분들에게 연탄은 선택 사항이 아닌 추위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필수 물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도 연탄을 나누며 연탄처럼 따뜻함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번 겨울 ‘대한민국 온도 1도 올리기’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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