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공유
읽기모드공유하기
뉴스1|문화

“웰컴, 빵형”…브래드 피트 ‘불릿 트레인’ 몰고 네번째 내한

입력 2022-08-19 11:09업데이트 2022-08-19 11:09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영화 ‘불릿 트레인’ 홍보를 위해 위해 내한했다.

브래드 피트는 지난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이번 내한이 ‘머니볼’(2011) ‘월드워Z’(2013) ‘퓨리’(2014)에 이어 네 번째다.

이날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브래드 피트는 벙거지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었다. 점프슈트에 화려한 크로스백, 기타도 들고 있던 모습으로, 환호하는 국내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브래드 피트는 ‘불릿 트레인’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일명 ‘빵형’이라 불리는 그는 평소 한국에 대한 애정이 깊었던 만큼, 직접 스케줄을 조정하며 이번 내한에 대한 적극적인 의사를 내비쳤다는 후문이다.

또한 브래드 피트는 애런 테일러 존슨과 동행했다. 애런 테일러 존슨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테넷’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등으로 국내 관객에게 친숙한 배우로, 이번 내한이 처음이다.

브래드 피트와 애런 테일러 존슨은 19일부터 본격적인 내한 일정을 소화한다. 이들은 이날 오후 10시30분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불릿 트레인’ 관련 내한 프레스 콘퍼런스에 참석, 국내 취재진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후 같은 날 오후 6시15분부터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국내 팬들과 만난다.

한편 ‘불릿 트레인’은 미션수행을 위해 탈출이 불가능한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 언럭키 가이 ‘레이디버그’(브래드 피트 분)와 고스펙 킬러들의 피 튀기는 전쟁을 담은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서울=뉴스1)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문화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