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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문화

김부선 막말 들은 낸시랭 “엄마 보고파…혼자 펑펑 울었다”

입력 2022-08-07 21:51업데이트 2022-08-0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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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배우 김부선에게 ‘공개 저격’을 당한 뒤 “작업실 방에 혼자 앉아 펑펑 울었다”고 털어놨다.

낸시랭은 지난 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하늘에 계신 엄마가 너무 보고 싶다”면서 이렇게 썼다.

오는 22일 자신에게 중요한 개인전을 앞두고 있다는 낸시 랭은 “너무 큰 정신적 충격과 고통으로 작업 마무리에 몰두를 못 하고 있다. 내게 제일 중요한 그림을 못 그리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17년 간의 수술과 재발의 연속된 긴 암투병으로 하늘나라로 가신 우리 엄마가 아픈 가정사 속에 홀로 남겨진 내 곁을 떠나신 지 십여 년이 흘렀다”면서 “나는 나이를 먹어도 외동딸이라서 그런지 늘 길 잃은 어린아이같이 매일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 눈물을 흘린다”고 고백했다.

자신이 우는 모습을 자꾸 보이게 되면 지인들의 마음 불편할까봐 걱정된다고 했다. 또는 “‘또 울어?’ 하면서 혹시라도 나의 우는 모습 지겨워하거나 힘들어할까봐” 걱정된고 했다. 그러면서 “사람들 앞에서는 극복한 것마냥 밝게 웃지만 나는 매일 밤 혼자 방에서 운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에서 이루안과 낸시랭이 갈등을 빚었다. 결국 이루안이 눈물을 흘렸다. 이를 본 이루안의 모친인 김부선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낸시랭을 공개 저격했다. “그러니까 맞고 살지” 같은 인신공격성 발언도 했다. 이후 자신의 발언으로 온라인이 시끌시끌하자 “딸이 우는 모습에 이성을 잃었다. 적절치 못한 발언을 했다”고 사과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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