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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문화

고레에다 감독 ‘브로커’, 칸서 애큐메니컬상 수상

입력 2022-05-29 01:34업데이트 2022-05-29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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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25일(현지시간) 제75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 살롱 데 앙바사되르(Salon des Ambassadeurs)에서 경쟁부문 진출작 ‘브로커’ 인터뷰 촬영을 하고 있다. 2022.5.27/뉴스1 © News1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신작 ‘브로커’가 애큐메니컬상(Prize of the Ecumenical Jury)을 수상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브로커’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애큐메니컬상을 받았다. 에큐매니컬상은 인간 존재를 깊이 있게 성찰한 예술적 성취가 돋보이는 영화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 상을 수상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이날 살롱 데 앙바사되르(Salon des Ambassadeurs)에서 진행되는 애큐메니컬상 시상식에 참석한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로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아이유 이주영 등이 출연한다. 지난 26일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이하 칸 영화제)의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됐다.

특히 ‘브로커’는 칸 영화제에서 ‘어느 가족’(2018)으로 최고 영예에 해당되는 황금종려상을,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2013)로는 심사위원상을 받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번째 한국 영화 연출작으로 올해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한편 칸 영화제는 이날 오후 8시30분 폐막식을 진행하고 경쟁 부문 수상작을 발표한다.

(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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