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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장기용 “송혜교, 드라마 팀과 함께 면회 와줬다”
뉴시스
입력
2022-03-10 17:52
2022년 3월 10일 1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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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복무 중인 배우 장기용이 근황과 함께 배우 송혜교의 면회 소식을 전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그룹 엑소(EXO)의 찬열, 배우 장기용, 온앤오프 효진이 입담을 뽐냈다. 이들은 자신들이 출연한 육군 창작 뮤지컬 ‘블루헬멧:메이사의 노래’ 소개 차 출연했다.
이날 장기용은 자신의 첫 뮤지컬 도전을 이야기하며 “전문적인 발성과 안무를 처음 접해서 힘들었다. 제대한 후에 뮤지컬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해 뮤지컬을 향한 열정을 내비쳤다.
또 MC 김태균이 지난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호흡을 맞춘 송혜교가 면회를 왔냐고 묻자 “(송혜교씨가)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팀과 함께 저를 보러 와주셨다. 굉장한 힘이 됐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장기용은 이어 “입대 4일 전까지 드라마 촬영을 했다. 입대 때문에 촬영을 급하게 해서 TV에 나오는 제 모습이 어색했지만 동기 분들과 제가 찍은 드라마를 보니 신기했다”고 말하며 군대 내에서 자신의 드라마를 시청한 소감도 밝혔다.
한편 장기용, 찬열, 효진 세 사람이 출연하는 ‘블루헬멧: 메이사의 노래’는 가장의 국가인 카무르에 한국 UN 평화 유지군이 파병가면서 생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8일부터 5월8일까지 서울 구로구 대성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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