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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AG 여우주연상’ 정호연, 韓 전통 ‘댕기머리’도 화제
뉴시스
입력
2022-02-28 15:25
2022년 2월 28일 15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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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배우 정호연이 가장 한국적이면서 세계적인 머리를 택했다.
28일 헤어디자이너 조제니는 인스타그램에 “이것은 한복과 함께 하는 머리 장식 댕기인데 호연이 오늘의 미국 배우조합상(Screen Actors Guild·SAG)을 위해 준비했다. 이건 정말 영광이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에는 정호연이 땋은 머리에 댕기를 달은 모습이 찍혔다.
앞서 정호연은 해외 매체 E!와의 인터뷰에서 “드레스는 루이비통에서 만들어줬고, 글램 룩(glam look)에 한국전통요소를 넣고 싶어서 한국전통 머리장식인 댕기 제작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호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통해 미국 배우조합상(SAG)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이는 아시아 국적 배우로도 또한 비영어작품으로도 최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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