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밑줄 긋기
[책의 향기/밑줄 긋기]므레모사
동아일보
입력
2022-01-08 03:00
2022년 1월 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초엽 지음·현대문학
통제할 수 없는 속도로 확산되기 시작한 유독성 화학물질들.
그 물질들은 바람을 타고, 구름을 형성하고, 비를 내리며, 렘차카 특별 구역과 인근 도시들과 농작지와
식수원을 광범위하게 초토화해 버렸다. 당국이 사람들을 대피시켜야 한다고 결정한 건
수돗물을 받아 마셨다가 이름 모를 질병에 걸려 죽어가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한 이후였다.
SF 작가 김초엽이 죽음의 땅 ‘므레모사’를 그린 장편소설.
밑줄 긋기
>
구독
구독
내 기분이 초록이 될 때까지
므레모사
피아노로 가는 눈밭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어린이 책
구독
구독
알쓸톡
구독
구독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므레모사
#밑줄 긋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배우 조진웅 ‘소년범’ 의혹 인정…성폭행은 부인
“주 2회·회당 20분”…‘치매 예방 최소 운동량’ 과학적 확인
“손실 위험 높아도 투자”… 고수익 노리며 진격하는 서학개미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