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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문화

대한항공,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1주년 경품 이벤트 진행

입력 2021-12-03 14:38업데이트 2021-12-0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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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까지 ‘커스터머 퍼스트’ 이벤트
대한항공, 작년 항공사 최초 CCM 인증 획득
포스트 코로나 대비해 서비스 만족도 극대화 추진
대한항공은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1주년을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소비자 대상 ‘커스터머 퍼스트(CUSTOMER FIRST)’ 초성 퀴즈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CCM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평가 제도다.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 지속 여부를 심사·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12월 항공사 최초로 CCM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커스터머 퍼스트 이벤트는 CCM 인증 1년을 기념하면서 대한항공의 고객감동과 가치창출 경영 철학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고 한다.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퀴즈 정답자를 추첨해 제주도 왕복항공권과 외식 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당첨자는 오는 27일 홈페이지와 개별 문자 메시지로 발표한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소비자중심 경영을 기반으로 서비스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꾸준히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소비자 접점 전 부문에 걸쳐 최고 수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서비스부문 부사장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참여하는 ‘서비스개선위원회’를 운영 중이며 마일리지 사용을 보다 간편하게 하는 복합결제 ‘캐시 앤 마일즈’ 제도를 도입했다. 한·영 챗봇 및 웹챗 서비스 도입 역시 서비스 개선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와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도하는 친환경 항공사로 거듭나기 위해 친환경 항공기로 평가받는 787-10 기종 추가 도입을 위한 ESG 채권 발행, 스카이패스 숲 조성, 탄소중립항공유 도입 등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승범 대한항공 고객서비스부문 부사장은 “고객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재점검 하는 동시에 품격 있는 서비스를 준비해왔다”며 “소비자 만족과 안전을 가장 중요한 명제로 삼고 변화된 고객 요구에 맞춘 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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