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 단계별 러닝화 신제품 ‘뉴런7·S’ 출시… 뉴런 시리즈 4종 라인업 완성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10-07 22:23수정 2021-10-0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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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3·5 이어 중장거리용 뉴런7·S 출시
내년 플래그십 뉴런9 출시 예정
‘에너자이즈드 러쉬 폼’ 공통 적용
신제품 출시 기념 에어팟 경품 이벤트 진행
휠라코리아는 7일 퍼포먼스 러닝화 ‘휠라 뉴런’ 상위 모델인 ‘뉴런7’과 ‘뉴런S’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지난 4월 단거리용 뉴런3와 중거리용 뉴런5를 선보인데 이어 하프 마라톤 이하 중장거리에 적합한 뉴런7과 단거리부터 중거리 러닝용 뉴런S를 라인업에 추가했다. 올해 야심차게 추진 중인 단계별 러닝화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뉴런은 휠라가 글로벌 차원으로 전개하는 퍼포먼스 슈즈 프로젝트다. 연구·개발(R&D)센터인 ‘휠라 글로벌 랩’ 기술력과 퍼포먼스 슈즈 개발 노하우를 집약했다고 한다. 신기술로 ‘에너자이즈드 러쉬 폼’이 적용돼 안정감 있는 착화감과 우수한 반발력이 조화를 이룬다고 소개했다.

휠라코리아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뉴런7은 에너자이즈드 러쉬 폼과 글라스 파이버 소재 플레이트(미드솔)가 더해져 러닝 시 강력한 추진력을 낼 수 있도록 개발됐다. 또한 엔지니어드 모노 메시 소재를 활용해 통기성을 끌어올렸다. 오랜 시간 달려도 쾌적한 착용감이 유지된다고 전했다. 블랙 컬러 단일 색상으로 판매되며 내년 상반기에 화이트와 베이지 등 추가 컬러를 선보일 예정이다.
뉴런S는 에너자이즈드 2.0 폼과 파일론 폼이 조합된 듀얼 미드솔 구조로 강력한 쿠셔닝이 특징이라고 한다. 발을 감싸는 가장자리에는 열가소성폴리우레탄(TPU) 사출 공법을 적용해 안정성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니트 소재 갑피는 편안한 착화감과 트렌디한 패션을 모두 고려했다고 전했다. 제품 컬러는 화이트와 블랙, 화이트·그린·그레이 혼합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신제품을 비롯해 뉴런 전 시리즈는 전국 휠라 매장과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판매된다. 내년 상반기에는 최상위 플래그십 제품에 해당하는 장거리용 ‘뉴런9’을 출시해 라인업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단계별 러닝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난 4월 처음 선보인 뉴런이 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중장거리용 후속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며 “인기 취미이자 문화로 떠오른 러닝을 안전하면서 스타일리시하게 즐기기 원하는 소비자에게 최고의 선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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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휠라코리아는 뉴런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를 운영한다. 오는 31일까지 전국 휠라 매장에 방문해 마음에 드는 뉴런 시리즈를 착용한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소셜미디어 채널(인스타그램) 개인 계정에 올리면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 휠라 제품 1만 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매주 20명(총 80명)에게 ‘애플 에어팟2’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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