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임영웅…추석 분위기 더할 플레이리스트

뉴스1 입력 2021-09-18 08:12수정 2021-09-18 08:13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5일간의 2021년 추석 연휴가 시작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건강과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만큼 조심스러운 추석이 됐다. 그럼에도 가족들을 만나러 가는 길에 설렘을 더하거나, 혹은 불가피하게 가족들과 떨어져 있어도 명절 연휴의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를 선정해봤다.

◇ 명절 분위기에 제 격인 트로트

임영웅/물고기컴퍼니 © 뉴스1
구성진 가락과 넘치는 흥을 선사하는 트로트는 추석 명절 분위기를 살리기에 충분하다. 이제는 대세를 넘어 남녀노소 스테디 셀러로 자리잡은 트로트와 함께라면 명절 분위기를 한껏 띄울 수 있을 것이다.

먼저 ‘미스터트롯’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가수들의 노래를 추천한다. 이 프로그램 우승자인 임영웅의 대표곡 ‘이젠 나만 믿어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등은 물론, 영탁의 유쾌한 히트곡인 ‘찐이야’ ‘니가 왜 거기서 나와’도 흥을 돋울 수 있다. 또한 이찬원 ‘진또배기’, 김호중 ‘고맙소’ ‘나보다 더 사랑해요’를 들으면 트로트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주요기사
오랜 기간 사랑받는 트로트 가수들의 히트곡과 신곡도 온 가족이 모이는 자리에 어울린다. 나훈아의 ‘테스형!’과 김연자 ‘아모르 파티’, 장윤정 ‘돼지토끼’, 박군 ‘한잔해’ 등을 가족들과 함께 들으면 명절 흥을 더욱 돋울 수 있다.

◇ 차트 점령한 전연령대 공감곡

방탄소년단/빅히트뮤직 © 뉴스1
차트에서 롱런 중인 곡들 역시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에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미국 빌보드 1위를 기록한 그룹 방탄소년단의 전 세계적인 히트곡 ‘버터’(Butter)와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는 쉽고 경쾌한 멜로디로 누구나 편하게 들으며 추석 연휴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준다.

JTBC ‘싱어게인’에 출연해 새로운 음원 강자로 떠오른 이무진의 ‘신호등’을 비롯해 넘치는 중독성으로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에스파의 ‘넥스트 레벨’(Next Level), 소녀시대 태연의 경쾌한 ‘위크엔드’(Weekend) 등 다채로운 매력의 곡들도 전연령대가 함께 연휴 분위기를 살리기엔 제격인 노래들이다. 국내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더 키드 라로이와 저스틴 비버의 ‘스테이’(STAY)도 추석 연휴 모두 함께 들어볼 만한 곡이다 .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리메이크 곡들로 꾸려져 세대를 넘어 공감을 얻을 수 있다.

◇ 대세 아이돌과 함께 하는 신나는 댄스

5일간의 연휴 기간 귀성, 귀경길로 고속도로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혹은 가족들과 떨어져 있는 사람들은 신나는 댄스곡으로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다. 레드벨벳 ‘퀸덤’, 트와이스 ‘알콜-프리’(알코올-프리,Alcohol-Free), 오마이걸 ‘던 던 댄스’(Dun Dun Dance), 브레이브걸스 ‘롤린’(Rollin‘), 스테이씨 ’에이셉‘(ASAP) ’색안경‘ 등 걸그룹 특유의 신나는 멜로디로 내적 댄스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또한 블랙핑크 멤버로서 최근 솔로로도 데뷔한 리사의 ’라리사‘는 강렬한 분위기도 흥을 더한다.

대세 보이그룹들의 노래도 함께 들으며 분위기를 살려보자. NCT 127의 신곡 ’스티커‘를 비롯해 스트레이 키즈 ’소리꾼‘, 더보이즈 ’스릴 라이드‘, 에이티즈 ’데자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루저 러버‘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이 귀를 사로잡으며 연휴에 즐거움을 살릴 것이다.

(서울=뉴스1)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