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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문화

bhc치킨,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 선수에 격려금 전달

입력 2021-08-23 16:06업데이트 2021-08-2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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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활약한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 선수(18)에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bhc치킨은 23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bhc치킨 본사에서 서채현 선수에게 격려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격려금 전달식에는 서채현 선수를 비롯해 박현종 bhc치킨 회장, 임금옥 대표 등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격려금은 올림픽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인 서채현 선수의 선전과 비인기 스포츠 종목인 스포츠클라이밍의 발전과 국민적 관심을 위해 마련됐다. 클라이밍 천재로 불리는 서채현 선수는 이번 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에서 예선 2위로 결선에 진출해 메달 기대를 모았으나 아쉽게 8위로 결선 경기를 마감했다.

스포츠클라이밍은 이번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은 스피드, 볼더링, 리드 등 3가지 종목의 합계 성적으로 순위를 정한다. 서채현 선수는 리드 종목에서 세계 랭킹 1위다.

박현종 bhc치킨 회장은 “이번 올림픽에서 서채현 선수는 결선에 진출해 패기와 당찬 도전을 보여줘 우리 국민에게 큰 희망을 주었다”라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서채현 선수의 모습은 메달보다 값진 감동이었으며 앞으로도 서채현 선수의 더 큰 선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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