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삼다수와 함께하는 집수리 봉사활동’ 진행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07-19 16:16수정 2021-07-1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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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은 사단법인 희망의러브하우스와 제주시 소재 가정을 찾아 ‘제주삼다수와 함께하는 제주 희망&나눔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제주삼다수 위탁판매를 통해 제주개발공사 등 제주도와 인연을 맺은 후 지역 내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제주삼다수와 함께하는 제주 희망&나눔 집수리 봉사활동은 주거 약자를 위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이번 봉사 대상 가정은 50년 넘도록 주거하고 있지만 개보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노후주택이 선정됐다. 해당 가정은 잦은 누수와 태풍피해 등으로 지붕과 곳곳이 파손됐지만 어려운 형편으로 인해 보수하지 못한 채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전기 시설이 불안정해 태풍이 올라오기 전에 안전조치가 시급한 상황이었다고 한다.

광동제약을 주축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천장과 지붕을 보수하고 누수로 훼손된 거실과 도배, 장판, 타일 등을 새로 시공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전기 설비와 주방 시설은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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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광동제약은 제주개발공사, 희망의러브하우스 등과 함께 제주지역 주거 약자를 찾아 매년 한 차례 이상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상 가정은 제주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선정했다. 이밖에 작년에는 광동제약이 기부한 예산 2400만 원을 활용해 제주개발공사와 주거 약자를 위한 별도의 집수리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으로 인해 위험에 노출된 제주도 주민을 위해 매년 집수리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제주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매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 상당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고 있고 제주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기탁, 중소기업 대상 교육 및 컨설팅, 수자원보호를 위헌 절수기 설치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작년에는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제주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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