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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대한민국 영토’ 증명하는 200여년전 고지도 공개
뉴스1
업데이트
2021-07-16 11:02
2021년 7월 16일 11시 02분
입력
2021-07-16 11:01
2021년 7월 16일 1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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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독도재단이 일본 정부의 독도 침탈 야욕과 억지 주장에 대해 독도가 역사적으로 대한민국 영토임을 증명하는 고지도를 공개했다. (독도재단제공)2021.7.16/© 뉴스1
경북도 독도재단이 일본 정부의 독도 침탈 야욕과 억지 주장에 대해 독도가 역사적으로 대한민국 영토임을 증명하는 고지도를 공개했다.
16일 독도재단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고지도는 18세기 유럽과 일본에서 제작된 20여점으로 일본 정부가 도쿄 올림픽 홈페이지 성화봉송 지도에 ‘독도’를 자신들의 영토로 표기해 놓은 것이 억지라는 것을 역사적으로 증명하는 것이다.
독도재단이 공개한 고지도는 지난 6월 13일 스페인에서 공개된 조선왕국전도(1735년)와 18세기 유럽과 일본에서 제작된 고지도들이다.
경북도 독도재단이 일본 정부의 독도 침탈 야욕과 억지 주장에 대해 독도가 역사적으로 대한민국 영토임을 증명하는 고지도를 공개했다.(독도재단제공)2021.7.16/© 뉴스1
고지도는 예수회의 정보에 근거한 중국령 달단지도(1749년), 광동, 요동 및 조선지도(1750) 등 18세기 서양에서 제작된 고지도 10점과 일본 외무성이 영유권 주장의 증거로 제시한 1846년 개정일본여지노정전도가 조작된 것임을 밝히는 개정일본여지노정전도의 초판과 관허판, 조작판 등 일본에서 제작된 고지도 등이다.
신순식 독도재단 사무총장은 “이번에 관의 허가를 받아 제작한 개정일본여지노정전도 관허 1~5판을 전부 공개하면서 일본이 독도의 영토주권을 주장하기 위해 눈속임을 하려는 생각으로 조작해 만든 지도를 증거자료로 제시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밝힐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포항=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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