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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문화

‘리차드밀’의 화려한 변신… ‘RM07-01 컬러 세라믹’ 출시

입력 2021-07-09 18:34업데이트 2021-07-0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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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3종 구성… 색상별 50개 한정 생산
브랜드 최초 ‘기요셰’ 다이얼 장식 적용
스위스 시계 브랜드 리차드밀(Richard Mille)은 신제품 ‘RM07-01 컬러 세라믹’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케이스와 다이얼에 화려한 컬러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컬러는 블루와 핑크, 라벤더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모두 파스텔 톤 색상으로 경쾌한 느낌을 강조한다. 각 컬러 별로 50개씩 한정 생산돼 판매된다.

케이스 소재인 TZP세라믹은 산화 지르코늄 성분으로 구성돼 고온과 고압 성형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다고 리차드밀 측은 설명했다. 일반 세라믹 소재보다 강성이 높고 스크래치에 강하다고 한다. 또한 소재 특성상 무게가 가볍고 피부 자극이 덜해 완벽한 케이스 소재라고 강조했다.
디자인의 경우 화사한 컬러 외에 리차드밀이 처음 선보이는 기요셰(guilloché) 다이얼 장식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으로는 RM07-01 특유의 디자인을 유지했다. 스트랩은 투톤 컬러 러버 소재로 이뤄졌다. 무브먼트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CRMA2 캘리버를 탑재했다.

리차드밀 관계자는 “RM07-01 고유 특색을 유지하면서 리차드밀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는 모델로 여성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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