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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남희석 “원래 이름 남기성…불타 죽는다고 해 개명”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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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17:23
2021년 4월 26일 17시 23분
입력
2021-04-26 17:21
2021년 4월 26일 17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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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남희석이 개명하게 된 이야기를 전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애동신당’에 남희석이 출연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남희석은 다섯 살 때 이름을 개명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남희석은 “원래 제 이름은 남기성이었다”라며 “5세 때 어떤 분이 지나가다 혀를 차면서 이 아이가 19세에 불에 타 죽는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자 돌림 집안에서 저만 희석이라는 이름을 쓰게 됐다. 실제로 18세쯤에 집에 불이 났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남희석은 “참 좋은 사람과 결혼했고, 아이들도 잘 자라주고 있다. 너무 평탄하고 행복해서 오히려 걱정된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무속인들은 “지금처럼 유지하면 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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