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입국금지’ 풀린 에이미 컴백…두 손 모아 90도 인사
뉴시스
업데이트
2021-01-20 22:39
2021년 1월 20일 22시 39분
입력
2021-01-20 22:37
2021년 1월 20일 22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새 출발 하고 싶은 마음 있어" 입국 이유 전해
방송인 에이미가 ‘입국금지 5년’ 기한이 만료된 후 한국을 되찾았다.
에이미는 20일 오후 7시20분께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모습을 나타냈다. 회색의 모자와 목도리, 코트 차림이었다.
대형 캐리어 카트 두 개에 짐을 한가득 싣고 등장한 에이미는 취재진을 마주하자 두 손을 모아 90도로 숙이며 인사했다.
이어 “벌 받은 5년이 끝났고, 새 출발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한국에 돌아온 이유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2015년 12월프로포폴 투약 및 졸피뎀 복용 혐의 등이 이어지면서 법원을 통해 5년 기한으로 강제 추방된 바 있다. 2017년 10월에는 주LA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승인을 받은 뒤 남동생 결혼식 참석을 위해 일시 입국하기도 했다.
중국 광저우에서 생활한 것으로 알려진 에이미는 향후 2주간의 자가 격리 기간을 거친 뒤 가족들을 만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이석연 “법 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귀하게 들어야 할 쓴소리
롯데, 이웃사랑성금 70억 기탁
현대해상, 구세군에 1.5억 성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