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고지혈증 앓은 가수 원미연의 혈관 관리법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1월 12일 03시 00분


코멘트

행복한 아침(12일 오전 8시)

영하권 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요즘 혈관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 혈관 질환 중에서도 고지혈증은 혈관이 거의 막힐 때까지 증상이 보이지 않아 뇌졸중과 심근경색 등 중증 심혈관계질환의 합병증으로 나타날 위험이 크다. 고지혈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가수 원미연과 혈관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