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고지혈증 앓은 가수 원미연의 혈관 관리법

  • 동아일보

행복한 아침(12일 오전 8시)

영하권 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요즘 혈관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 혈관 질환 중에서도 고지혈증은 혈관이 거의 막힐 때까지 증상이 보이지 않아 뇌졸중과 심근경색 등 중증 심혈관계질환의 합병증으로 나타날 위험이 크다. 고지혈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가수 원미연과 혈관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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