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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도 운영중단 2주 더…거리두기 연장 여파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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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8 18:29
2020년 8월 28일 18시 29분
입력
2020-08-28 18:28
2020년 8월 28일 1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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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이 내달 1일부터 재개하려던 뮤지컬 ‘머더발라드’의 공연 중단 기간을 늘렸다.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이 연장되 데 따른 것이다.
세종문화회관은 세종S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머더발라드’를 내달 1일부터 13일까지 중단한다고 28일 밝혔다.
내달 8일 오후 예정됐던 래퍼 사이먼 도미닉과 가수 카더가든의 콘서트도 잠정 연기됐다. 세종문화회관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천원의 행복 시즌2-온쉼표’의 하나로 기획한 무대다.
또 다른 국공립극장인 예술의전당도 내달 14일까지 공연, 전시, 강좌 프로그램을 운영 중단한다. 이에 따라 내달 13일 콘서트홀에서 예정됐던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리사이틀이 연기됐다.
역시 공공극장 공연장인 충무아트센터의 운영 중단기간도 늘어났다. 이에 따라 이곳 대극장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썸씽로튼’은 내달 6일까지 공연을 중단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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