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이소라 주스 맛보고 당황…“누가 주스를 맛으로 먹니”

뉴시스 입력 2020-06-24 17:42수정 2020-06-2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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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방(요리방송)’에 도전하고 있는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슈퍼모델 이소라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유리는 24일 오후 6시 웹 예능 ‘유리한 식탁’에서 이소라와의 합동 방송을 공개한다. 이소라와 만난 유리는 “언젠가 꼭 만나고 싶은 롤모델이 슈퍼모델 이소라였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소라는 자신이 즐겨 먹는 건강한 한 끼 밥상‘ 레시피를 공유했다. 오랫동안 하체 부종으로 고생했다는 유리를 위해 싱싱한 아보카도와 시금치가 들어간 ’낫토 고추장 비빔밥‘과 토마토, 시금치, 오이를 갈아 만든 주스를 추천했다.

유리는 이소라의 주스를 맛보고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맛이 없다는 사실을 눈치챈 이소라는 유리에게 “그냥 먹어! 언니가 이러고 살아”, “누가 주스를 맛으로 먹니”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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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이소라표 건강 비빔밥‘ 레시피 공유에 이어 골프 강습, 스트레칭까지 알찬 시간을 보내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유리 역시 이소라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겠다는 약속을 하며 방송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유리는 지난 17일부터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유리한 TV‘를 통해 다채로운 레시피를 나누고 직접 요리하는 콘텐츠 ’유리한 식탁‘을 선보이고 있다. 1회에는 그룹 티아라의 효민이 출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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