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날 한 매체는 지난 9일 패션계 유명인사로 알려진 A씨의 생일 파티에 이민정 효민 이주연 김희정 임블리 손연재 등 유명인들이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9일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뒤지만 용인 66번 확진자가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진 이후이기도 하다. 해당 매체는 이들이 정국 차은우 민규 재현 등이 지난 4월 말 찾았던 이태원 바와는 불과 700m 거리의 한남동 카페에서 파티를 열었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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